메이크업

속눈썹 볼륨살리기

teencolor 2008. 8. 5. 08:43

<속눈썹 볼륨감살리기>

step 1. 준비단계

1. 뷰러로 컬링하기 거울을 턱 아래에 놓고 시작. 속눈썹 뿌리·중간·끝으로 나누어 집는데, 속눈썹 끝으로 갈수록 뷰러를 서서히 올려줄 것.

2. 베이스 마스카라 바르기 용기 입구에서 브러시를 훑으며 양을 조절한 뒤, 속눈썹 안쪽에 베이스 마스카라를 바른다. 뿌리에서 끝을 향해 지그재그로 터치.

3. 마스카라 돌려서 빼기 베이스 마스카라를 바르고 1분 정도 건조시킬 것. 그런 다음 메인 마스카라를 바르는데, 브러시를 돌려가며 빼주어야 액이 충분히 묻는다.

step 2. 마스카라 바르기

4. 지그재그로 바르기 속눈썹 뿌리부터 끝을 향해 지그재그로 바른다. 가볍게 흔들 듯 리드미컬하게 바를 것.

5. 뿌리 부분 덧바르기 속눈썹 뿌리 부분에 마스카라를 한 번 더 덧발라주면 풍성하고 깊이 있는 눈매 완성.

step 3. 언더라인 체크

6. 뷰러나 속눈썹 고데기로 컬링 언더라인의 속눈썹은 짧거나 말려 있는 경우가 대부분. 미니 뷰러나 속눈썹 고데기를 이용해 컬링한다.

7. 브러시 세워 바르기 눈두덩을 가볍게 당긴 뒤, 브러시를 사선으로 세워 좌·우로 바른다. 번짐을 막기 위해 투명 마스카라로 코팅할 것.

8. 눈 밑에 파우더 바르기 마스카라를 바른 뒤, 브러시에 파우더를 묻혀 눈 아래 가볍게 터치한다. 번짐을 막고 환한 눈가로 마무리.

tip. 둥근 눈은 중앙을, 긴 눈은 끝을 공략

부채꼴처럼 속눈썹 전체를 부각시키면 거해 보인다. 눈이 둥근 편이거나 귀여운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속눈썹 중앙 부분을, 긴 눈이거나 섹시한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끝 부분을 공략할 것. 마스카라를 바른 뒤 한 번 더 덧바르면 되는데, 뭉칠 때는 투명 마스카라로 살살 빗어주면 OK.

<속눈썹 풍성감살리기>

step 1. 준비단계

1. 눈가에 파우더 터치 퍼프에 파우j더를 가볍게 묻혀 털어낸 뒤, 눈두덩을 가볍게 두드린다. 속눈썹의 유분기를 제거해 깨끗하게 발리는 효과.

2. 미니 뷰러로 컬링 먼저 뷰러로 속눈썹 전체를 컬링한 뒤, 끝 부분은 미니 뷰러를 이용해 한 번 더 꼼꼼하게 올려준다.

3. 마스카라 양 조절하기 뭉침을 막기 위해 마스카라 용기 입구에서 브러시를 가볍게 문지르며 양을 조절한다. 티슈에 가볍게 닦아도 OK.

step 2. 마스카라 바르기

4. 반원 그리듯 바르기 브러시를 속눈썹 뿌리에 갖다댄 뒤, 끝을 향해 반원을 그리듯 가볍게 밀어내며 바른다.

5. 끝 부분 덧바르기 마스카라를 세운 뒤, 속눈썹 끝 부분을 살살 빗듯 덧발라주면 길이를 연장시킬 수 있다.

step 3. 클렌징 하기

6. 리무버 적신 화장솜 얹기 화장솜에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를 적신 뒤, 눈두덩에 얹는다. 잘 녹아나도록 1~2분간 기다린 뒤 안에서 밖으로 닦아낼 것.

7.면봉으로 꼼꼼히 닦기 남은 양은 리무버를 적신 화장솜을 속눈썹 아래에 대고, 면봉으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tip. 투명 마스카라와 비벼 쓰면 깔끔 촉촉

마스카라 베이스를 바르는 것이 부담되거나 촉촉한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블랙 마스카라 브러시에 투명 마스카라 브러시를 가볍게 비빈 뒤 사용할 것. 코팅 효과로 워터 프루프 효과는 물론, 볼륨과 롱래시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쌍꺼풀에 따라 달라지는 아이라인>

*쌍꺼풀이 진하다면 ? 쌍꺼풀이 크고 두꺼운 경우는 아이 라인이 조금만 속눈썹 위로 올라가도록 그려도 눈이 튀어나와 보인다. 속눈썹과 점막에 최대한 가까이 라인을 숨기듯 그려주는 것이 포인트. 아이보리나 베이지 등 밝은 컬러 펜슬로 쌍꺼풀 전체를 메운 후 다크한 붓펜으로 라인만 깔끔하게 잡아주면 good.

*쌍꺼풀이 중간부터 있다면 ? 앞부분에는 쌍꺼풀이 없다가 눈 중앙부터 쌍꺼풀이 시작되는 경우에는 인상이 흐려 보일 수 있으므로 눈매를 또렷하게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쌍꺼풀 전체에 라이너를 섀도를 칠하듯 발라서 전체를 메워주면 짧은 쌍꺼풀이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눈 앞머리에 밝은 컬러의 시머 펜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눈이 길어 보이는 방법 중 하나.

*속쌍커풀이라면 ? 눈을 떴을 때 쌍꺼풀이 보이지 않는 타입이라면 쌍꺼풀 위로 라인이 살짝 보이도록 그린다. 이때 쌍꺼풀 라인이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고 번지면 NG. 같은 컬러를 이용해 언더라인까지 하나로 연결하면 눈이 훨씬 커 보인다. 단, 언더라인은 속눈썹에 딱 맞춰 최대한 가늘게 그릴 것.

*쌍꺼풀이 없다면 ? 쌍꺼풀이 없는 경우 눈이 작아 보일 확률이 높다. 눈을 최대한 커 보이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이기 때문에 라인을 눈 앞머리부터 꼬리까지 동일한 두께로 두껍게 그리고 끝은 가늘게 빼준다. 언더라인도 같은 컬러로 그린 후 섀도 팁으로 번진 듯이 질감을 살려주면 눈이 훨씬 커 보인다.

<특별한 날 제대로 하는 결점 커버법>

1. 기초제품 소량만 얇게 펴 바르기

세안 후 스킨로션과 같은 기초 제품부터 자외선 차단제까지, 밀리지 않게 적당량을 피부에 잘 흡수시킨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는 많이 바르면 피부가 번들거리고 지저분해 보인다. 손등에 팥알 크기 정도만 덜어서 사용한다.

2. 티슈로 유분기제거하기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른 후 피부 번들거림이 걱정되거나 지속력을 높이려면 티슈로 살포시 눌러 유분기를 제거한다. 이때 손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화장이 밀릴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3. 메이크업 베이스 고르기

피부색이 까무잡잡하게 칙칙하다면 보라색이나 흰색 메이크업 베이스를 고른다. 피부색이 노랗거나 칙칙하다면 핑크색이나 초록색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지성이라면 T존 관리(건성이라면 생략가능)

흔히 Twhs 부위라 부르는 이마와 코, 코 옆쪽, 뺨 등은 유난히 번들거린다. 이 부분에만 피지 조절용 크림(프라이머)을 바른다. 프라이머가 없을 대는 손가락에 파우더를 살짝 묻혀 톡톡 두드린다.

5. 파운데이션 얇게 펴 바르기

피부 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선택한 후, 눈 주변을 제외하고 펴 바른다. 파운데이션 컬러가 밝은 색은 평면적인 얼굴을 강조한다. 또 어두운 색을 답답한 인상을 준다. 목의 컬러와 비교해서 무난하게 어울리는 게 적당하다.

6. 눈 주위에 컨실러 바르기

다크서클이나 기미, 주근깨 등 눈 주변의 잡티부터 컨실러로 커버한다. 우선 커버하고 싶은 잡티보다 약간 넓게 컨실러를 콕콕 찍어 바른다. 컨실러가 피부에 잘 스며들게 손가락을 이용해 충분히 두드린다.

7. 스펀지로 파운데이션 덧바르기

6단계가 지났는데도 커버가 안 되고 얼룩덜룩해 보이는 곳이 있다면, 스펀지에 파운데이션을 소량 묻혀 덧바른다. 스펀지로 파운데이션을 덧바를 때는 볼→턱→이마→코→입이나 눈 주변의 순서로 나간다.

8. 뾰루지와 여드름 커버

뭉친 곳은 없는지, 줄이나 경계진 곳은 없는지 확인하면서 다시 한번 펴 바른다. 그리고 Qy루지나 여드름, 색소가 침착된 부분 등 작은 결점은 브러시에 컨실러를 적당량 묻혀, 그 부위에만 올리는 것으로 커버한다.

9. 매트한 타입의 펜슬 컨실러

그래도 커버가 안 된 부분이 있다면, 매트한 펜슬 컨실러를 이용한다. 얼굴 전체에 사용하기보다는 정말 커버가 필요한 한두 부분에만 사용한다. 그림을 그리듯 쓱싹쓱싹 칠하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린다.

10. 스팟 컨실러 사용하기

스팟 컨실러를 점 위에 콕 찍어 톡톡 두드리면 웬만한 점은 다 가릴 수 있다. 스팟 컨실러가 없을 때는 일반 컨실러를 한 번 더 사용하는데,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면 화장이 밀릴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11. 트윈 케이크 덧바르기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트윈 케이크를 덧바른다. 퍼프를 사용해도 되지만, 작은 브러시를 따로 준비하는 게 더욱 효과적이다. 브러시에 트윈 케이크 가루를 묻혀 결점을 커버한 부위에 툭툭 치듯이 바른다.

12. 파우더로 마무리하기

퍼프에 파우더를 묻힌다. 먼저 손등에서 파우더를 충분히 털어 낸 다음 볼, 이마, 턱, 콧방울 순서로 부드럽게 두드린다. 조금 더 신경 쓴다면 큰 브러시로 얼굴 전체를 툭툭 치듯이 슬어내려 여분의 파우더를 마저 제거한다.

<바쁜 일상생활 속 스피드 결점 커버법>

* 혈색 없이 창백한 피부라면

1. 펄 메이크업 베이스

반짝임이 느껴지는 펄 메이크업 베이스를 이용해서 피부를 윤기 나 보이게 한다. 손등에 펄 메이크업 베이스를 50원짜리 크기만큼 덜어 얇게 펴 바른다.

2. 파운데이션 전에 블러셔

파운데이션 전에 블러셔를 하면 색이 오래간다. 붉은색이 도는 블러셔를 브러시에 묻힌 다음 광대뼈 아래 살짝 바른다. 크림 타입은 손가락을 사용한다.

3. 화장을 오래 유지하는 파우더

브러시에 파우더를 듬뿍 묻혀서 얼굴 전체를 쓸어내리듯 펴 바른다. 파우더를 바르면 화장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4. 블러셔로 혈색주기

얼굴 외곽 부분에서 뺨까지, 붉은 색이 도는 블러셔를 이용해서 얼굴에 혈색을 표현하다. 블러셔가 진할 때는 파우더를 조금 묻혀서 두드리면 자연스러워 보인다.

* 다크서클을 가려라

1. 주름 방지를 위한 아이크림

눈 주위에는 특히나 민감한 부분으로 결점을 커버하기 전에 아이 크림을 충분히 펴 바른다. 그래야 주름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는다.

2. 브러시로 파운데이션

소량의 파운데이션을 브러시에 찍어서, 다크서클이 있는 부위를 전체적으로 커버한다. 손가락 끝으로 눈가를 톡톡 두드리며 파운데이션을 흡수시킨다.

3. 경계 없이 컨실러 바르기

컨실러르 다크서클이 도드라진 눈 밑 3군데 정도에 묻힌다. 컨실러를 바른 부분과 그 주변의 톤 차이가 나지 않게 그라데이션 한다.

4. 파우더로 마무리하기

눈 밑의 경계가 어느 정도 해소되면 파우더를 분첩에 묻혀 살포시 눌러 마무리한다. 펄 파우더를 사용하면 눈 밑이 반짝이면서 생동감 있어 보인다.

* 지워져 버린 결점 커버, 수정하기

오후, 번들거리는 유분 때문에 공들여 한 결점 커버가 지워졌다면

1.기름종이로 유분 제거

기름종이를 이용해 유분을 제거한다. 특히 이마에서 시작해 코로 이어지는 T존 부위에 유분이 가장 많다. 그밖에 양쪽 볼도 유분으로 번들거리기 쉽다.

2. 워터 스프레이로 수분 공급

워터 스프레이를 이용해서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공급한다. 시판 제품이 없을 때는 분무기를 흐르는 물에 헹구고 깨끗한 물을 담아 사용해도 된다.

3. 수분 흡수시키기

물기가 촉촉하게 묻어 있는 얼굴은 손가락으로 두들겨 물기를 흡수시킨다. 거울을 보면서 지워지지 않고 뭉친 부분도 고루 펴 준다.

4. 펜슬형 컨실러로 후정

다시 노출된 결점들은 펜슬형 컨실러로 빠르게 수정한다. 컨실러는 피부톤보다 한 톤 밝은 색상을 준비해 커버를 원하는 부분에 점을 찍듯이 바른다.

스피드 메이크업 노하우

1. 모이스처라이저는 생략하지 않는다

피부에 유수분을 공급하고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모이스처라이저를 생략한다면 베이스나 컬러 메이크업이 더욱 힘들어진다는 사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꼼꼼하게 바르고 충분히 흡수시킨 후 베이스 메이크업을 시작하자.

2. 멀티제품을 활용한다

자외선차단제와 파우더가 함유된 파운데이션, 볼과 입술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틴트, 눈, 볼, 입술 등 어느 곳에나 활용이 가능한 펜슬, 컨실러가 필요 없는 스틱 타입 파운데이션 등 시간을 단축시켜줄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을 최대한 활용하자.

3. 브러시 대신 손가락을 활용한다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는 물론 아이새도나 립스틱을 바를 때도 손가락 테크닉을 이용하면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손가락의 온도 때문에 화장의 밀착감도 더욱 높아진다.

4. 자외선차단제 대신 SPF가 포함된 베이스를 사용한다

보통 메이크업을 할 때 자외선차단제-메이크업베이스-파운데이션-파우더 순으로 진행된다. 베이스 메이크업은 단계별로 흡수시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SPF가 포함된 베이스나 파운데이션을 발라 단계를 줄여주자.

5. 마스카라나 아이라이너 중 한가지만 선택한다

메이크업 타임 중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리는 아이 메이크업.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면 둘 중 하나만 선택하자. 눈매를 또렷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아이라이너를, 눈매를 깊이있게 표현하고 싶다면 마스카라를 바르면 된다.

고화질 메이크업 피부 표현

1. 수분크림을 얼굴 전체에 충분히 발라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바르기에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것이 포인트

2. 꼼꼼한 스킨케어 후에 프라이머를 발라 수분막을 만들어 메이크업 단계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다. 자외선차단제를 얇게 펴 바른다.

3. 하이라이트 부분. T존과 C존에 미세한 펄이 함유된 시머 베이스를 발라 좀 더 입체적인 느낌을 준다. 평소에는 비비크림과 시머베이스를 1:1 비율로 믹스해 발라 내추럴하게 연출할 것.

4. 도자기처럼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해주는 입자가 고운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전용 브럿로 얼굴 전체에 가볍게 바른다. 브러시를 45도 정도 눕혀 처음 파운데이션을 바른 부위를 중심으로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좁게 펴 바른다. 얼굴 가장자리 방향으로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화장이 두꺼워 보이지 않고 피부가 촉촉한 느낌으로 마무리된다.

5. 간편한 스틱 컨실러를 사용해 두껍게 V라인을 그린 후 브러시를 사용해 V라인 안쪽으로, 눈 앞머리에서 눈초리 방향으로 여러번 반복해 펴 바른다. 스틱타입은 파운데이션 다음에, 리퀴드 타입은 파운데이션보다 먼저 사용한다. 리퀴드나 크림 타입은 소량을 두세 번에 나누어 두드리듯 펴 바를것.

6. 고급스럽게 윤기를 더해 피부를 한층 더 매끄럽게 표현해주는 미네랄 파우더를 전용 브러시로 얼굴 전체에 가볍게 쓸어주듯 바른다. 미네랄 파우더는 화이트 컬러지만 투명하기 때문에 피부 결점이 커버되며서 바른 흔적이 남지 않아 메이크업이 두꺼워 보이지 않는다. 프레스드 파우더로 마무리.

<피부톤을 강조한 시머 메이크업>

1. 펄이 함유되어 있는 메이크업베이스를 바른다.

2. 밝은 색의 파운데이션을 T존 부위와 눈 밑 부분, 턱 부부에 바르고, 어두운 색의 파운데이션은 얼굴 바깥쪽과 코 옆 부분에 발라 밝은 색을 부분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3. 컨실러를 이용해 잡티를 커버한 뒤 파우더를 전체적으로 얇게 바른다. 브러시를 이용해 바르면 피부와의 밀착감을 더 높일 수 있다.

4. 눈썹은 자연스럽게 빈 곳만 메우고 눈두덩에는 연한 핑크 컬러 섀도를, 부어보이는 부분에는 핑크빛 브라운 컬러로 음영을 준다.

5. 아이라인은 얇게 그리고 마스카라는 뭉치지 않게 바른다. 입술은 연한 베이지나 핑크 컬러 계열의 립글로스를 바른다.

6. 볼터치는 펄이 함유되어 있는 핑크를 바르고 하이라이터도 펄이 함유된 화이트빛 핑크로 T존과 U존 부위에 바른다.

< 눈매 강조한 시머&스모키 메이크업>

1. 본인의 눈썹을 살려서 자연스럽게 브라운 컬러의 섀도우로 빈곳에만 메운다.

2. 스모키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눈매를 길어보이고 깊이 있어 보이게 하는 것으로 아이라인을 속눈썹이 난 부분을 메우듯 꼼꼼하게 그린다.

3. 펄이 함유된 베이지 컬러를 아이홀까지 바른다.

4. 아이라인을 그린 부분을 검은색 섀도로 그라데이션한 뒤 또다시 브라운 컬러로 그러데이션 한다.

5. 뷰러를 이용해 속눈썹을 바짝 올린다.

6. 마스카라를 여러 번 뭉치지 않게 덧발라서 풍성해 보이게 한다.

7. 눈매를 강조하는 메이크업이므로 입술은 연한 핑크 계열로 너무 글로시하지 않게 바른다.

8. 자칫 나이들어 보일 수 있으므로 볼터치는 핑크 계열로 미소 지었을 때 올라오는 광대뼈 부분에 둥글게 살짝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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