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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런 스타일링의 철칙은 절대 빗을 사용하지 않는 것. 약간 어중간한 길이의 머리를 시원하게 연출하는 데 최고의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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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마구 빗은 듯 뒤로 흘러내린 머리가 자연스럽다. 삐죽한 묶은 부분이 귀엽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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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 완성하는 데 총 소요 시간은 1분 30초. 머리 손질에 자신 없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스타일. 앞머리를 시원하게 옆으로 찔러 넘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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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머리는 옆가르마를 타서 단정하게 정돈하고, 절반 묶은 머리 아래 흘러내리는 머리를 바깥쪽으로 말아준 것이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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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선을 따라 바깥쪽으로 뻗친 머리가 자연스러움을 더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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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더 예쁜 업스타일. 머리 전체를 나누어 각각 꼬아서 묶기가 쉽진 않지만, 공을 들인 만큼 주목받는 특별한 스타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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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머리가 입체적으로 드러나는 개성 있는 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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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1... 묶어서 땋아올린 귀여운 업 스타일 업 스타일은 잘못하면 나이들어 보인다. 높이 올려 묶은 다음, 한쪽으로 동그랗게 말아 올린 업 스타일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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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를 한쪽으로 높이 올려서 고무줄로 묶는다.
2 고무줄로 묶은 머리를 꼬아서 동그란 모양으로 만든다.
3 U핀과 대핀을 이용해서 단단하게 고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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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2... 비녀로 업 스타일 만들기 수영복을 입었을 때 깔끔하게 목선을 드러내는 업 스타일은 해변에서 가장 예쁜 스타일 1위. 조금 더 센스 있어 보이려면 비녀를 꽂아준다. 단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빠질 수도 있으므로 힘이 있고 고정력이 좋은 제품을 선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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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3... 긴 머리에 두건 긴 머리는 청순함의 상징. 그냥 풀어헤치는 것보다 두건으로 헤어밴드를 해주기만 해도 깔끔하고 센스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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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4... 컬러풀한 고무줄로 포니테일 가장 무난하고 쉬운 스타일은 뭐니뭐니 해도 포니테일. 수영복 색깔과 맞춰서 컬러풀한 방울로 깔끔하게 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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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5... 멋쟁이라면 콘헤어에 도전 옆머리 위주로 여섯 가닥 정도 땋아서 묶은 다음, 머리 전체를 한꺼번에 묶으면 물에 젖어도 지저분하지 않는 콘헤어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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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손쉽게, 그러면서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포니테일. 머리를 중앙이 아닌 옆으로 묶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타일을 완성한 뒤 헤어 젤이나 에센스를 이용해 머릿결을 가지런히 정돈하는 것이 한결 깔끔하고 시원해 보이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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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꼬리빗 또는 살이 촘촘한 빗을 이용해서 머리 전체를 빗어준다. 이때 머리를 오른쪽으로 넘기면서 빗는다. 2. 오른쪽으로 빗은 머리를 머리끈으로 고정한다. 그리고 묶은 머리를 마치 분수처럼 동그랗게 펼친 뒤 실핀을 이용해 고정한다. 3. 머리 전체에 헤어 제품을 발라 촉촉하고 가지런하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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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디스코 머리라고 불리는 땋은 머리는 에스닉 패션과 맞물려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먼저 머리를 세 가닥 잡은 뒤 땋으면서 오른쪽과 왼쪽을 번갈아가며 머리카락을 더해가는 것이 디스코 머리 땋기의 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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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 전체를 오른쪽으로 빗어 넘긴 뒤, 전체를 3등분한다. 2. 먼저 앞머리 부분을 디스코 땋기 한 뒤 고무줄로 묶는다. 더하는 머리카락의 양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예쁘게 땋을 수 있다. 3. 중간과 뒷머리 모두 디스코 땋기를 한 뒤 고무줄로 고정한다. 4. ①,②,③에서 땋은 세 가닥 머리를 다시 일반 머리 땋기 한 뒤 고무줄로 묶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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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쁘게 올리는 방법 이라면.. 저는 포니테일을 가장 좋아합니다.
간단하고 응용 범위도 넓고.. 학교에서도 되고.. (머리끈 검은 걸로 묶으면)
포니테일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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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포니테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초보자들을 위한 포니테일. 뒷머리는 깨끗하게 하나로 묶되 앞머리 부분만 살짝 교차해 볼륨을 준다. 스타일의 관건은 정수리 부분의 과장된 듯한 볼륨임을 잊지 말자. 끈 부분이 블랙이라 묶었을 때 장식 부분이 강조되는 하트 머리끈. 4만9천원·블루마린 액세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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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1 앞머리 부분을 잡아 빗을 이용해 거꾸로 살살 빗어서 머리카락 뿌리 부분에 볼륨을 주고, 뒤쪽으로 살짝 띄워 고정한다. 2 옆머리는 빗으로 단정하게 빗어 넘기되 고정한 앞머리와 X자 모양으로 교차하여 깔끔하게 하나로 묶어서 완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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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지 않은 듯 앞머리와 뒷머리 모두 살짝 날리는 것처럼 가볍게 표현한 스타일. 뒷머리를 동그랗게 말아올리되, 살짝 한쪽으로 밀어 옆쪽으로 해주는 것이 포인트. 앞머리도 옆쪽과 바깥쪽으로 살짝 가볍게 말아줄 것. 크라운 장식의 고급스런 비녀. | |
How to 1 위쪽 머리는 머리카락을 조금씩 잡아 한 번씩 돌려 감아 실핀으로 고정해준다. 2 아래 머리와 한데 잡아 돌려서 올려준 다음 핀으로 고정, 빗으로 머리카락 끝을 거꾸로 빗어 볼륨감 있게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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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봤을 때 단정하게 정리한 얌전한 포니테일. 옆가르마를 과장되게 타서 앞머리를 옆으로 붙여 처리하고, 뒷머리는 낮게 하나로 묶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촉촉해 보이도록 헤어 제품을 이용하면 청순함을 더해준다. 심플한 포니테일에 딱 하나로 포인트를 주는 별 모양 머리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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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1 또렷하게 옆가르마를 타서 앞머리를 귀 뒤쪽으로 단정하게 붙여 넘기고 실핀으로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한다. 2 뒷머리는 깔끔하게 빗으로 정리하여 하나로 묶고, 묶은 머리 부분을 중간중간 머리끝으로 간격을 두고 묶어서 포인트를 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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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무난한 스타일을 고수했다면, 조금 특별한 포니테일에 도전해보자. 윗머리를 디스코 머리를 땋듯 가닥가닥 타이트하게 땋아 뒷모습보다 앞모습에 주력한 스타일이다. 다른 스타일보다 더욱 시원하고 발랄해 보이는 것이 특징. 머리숱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비녀 스타일을 응용한 헤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줄 것. . | |
How to 1 옆머리는 놔두고 위쪽 머리를 몇 가닥으로 나누어 디스코 머리처럼 촘촘하게 땋아 실핀으로 고정한다. 2 뒷머리는 하나로 묶되 머리끈 대신 머리카락 일부를 묶지 않고 남긴 것으로 돌려 마무리하고, 실핀으로 끝부분을 단단히 집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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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가 있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는 애교 만점 포니테일. 묶은 머리 전체에 굵은 컬을 만들어주어 귀엽고 애교스럽게 연출한다. 이때 컬은 일률적인 파마 컬이 아닌 헝클어진 듯 표현해야 스타일이 더욱 자연스럽다. 머리카락을 살짝 덮어 숨겼던 묶은 부분을 오히려 강조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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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1 지나치게 땅기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윗머리를 나누어 꼰 뒤 실핀으로 고정한다. 2 뒷머리에 컬을 풍성하게 잡아 하나로 묶고, 묶은 부분을 살짝 다른 머리카락으로 덮어 머리를 거꾸로 올려 묶은 것처럼 연출한다. | | |
가져온곳 - 수정궁
http://blog.daum.net/yissu